삼베솔(벳솔) 자료명 삼베솔(벳솔) 연대/시기 1960년대 제작/ 개수/규격 1점/ 22.0×지름10.0cm 소장자 흘러가는 ○ 삼베, 무명 등의 면포를 짜기 위해 실 줄을 길게 걸어 놓고 실올에 풀을 고루 먹이는 일인 베메기를 할 때 쓰는 도구이다. ○ 벳솔은 솔풀(솔새)뿌리를 캐서 엮어 만들며 소나무 뿌리로 단단히 묶어 사용한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1.03.28
삼계동분교장 명판 자료명 삼계동분교장 명판 연대/시기 1988년~1997년 제작/ 삼계초등학교 개수/규격 1점/ 12.0×60.0cm 소장자 흘러가는 ○ 삼계초등학교 삼계동분교장 정문 기둥에 부착했던 명판으로 놋쇠 주물로 만들었다. ○ 학교명: 삼계초등학교 삼계동분교장 - 소재지: 임실군 삼계면 오지리 55번지 - 학교연혁 1967.11.24. 삼계국민학교 오은분교장 설립 1971. 3. 1. 삼계동국민학교 승격 1988. 3. 1. 삼계동분교장 격하(삼계초등학교 병합) 1997. 3. 1. 폐교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1.03.28
망태기 자료명 망태기 연대/시기 전근대 제작/ 개수/규격 1점/ 소품24×27cm 소장자 흘러가는 ○ 꼴이나 농업부산물 등을 나르는데 사용하는 용구이다. 볏짚을 가늘게 꼬아 만든 새끼를 가로 세로로 엮어서 사각형 또는 둥근 자루처럼 만들고 끈을 달아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했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놋 수저, 젓가락 자료명 놋 수저, 젓가락 연대/시기 구한말 제작/ 개수/규격 수저 1, 젓가락 2 / 수저17.3cm, 젓가락19.0cm 소장자 흘러가는 ○ 수저 젓가락은 주로 밥을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로 놋쇠를 두들겨서 만든다. 현대에 들어 스테인레스, 프라스틱 등 신소재에 밀려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마패(馬牌) 자료명 마패(馬牌) 연대/시기 조선/ 제작/ 상서원(모조품) 개수/규격 1점/ 원형 지름9.0cm 소장자 흘러가는 ○ 4마가 새겨진 교육 전시용 모조마패이다. ○ 마패는 조선 시대에 역마 사용의 자격을 증명하던 둥근 구리판의 표지이다. 관원이 나라일로 지방에 갈 때 역마를 사용할 수 있는 증명의 표지로 내주던 패이다. 지름이 10cm 되는 구리로 만든 둥근 패에 상서원의 자호와 연월일이 새겨져 있다. 한 쪽 면에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수효대로 말이 새겨져 있다. 암행 어사에게 준 마패는 암행 어사의 인장으로 대용되기도 하였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남원군 기념동판 자료명 남원군 기념동판 연대/시기 1978.11.23 제작/ 남원군수 심성택 책수/규격 1점/ 원형 지름 20.0cm 소장자 흘러가는 ○ 남원군에서 제작한 군정 홍보용 기념 원형 동판으로 상단에 남원군을 상징하는 문양과 “밝은사회 부강한 남원”이라는 문구의 군정 방침이 새겨져 있다. 하단에는 “1978년 11.23 남원군수 심성택, 중앙에는 “여원정”과 “금송교”가 돌출기법으로 새겨져 있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놋쇠 재떨이 자료명 놋쇠 재떨이 연대/시기 구한말/ 1900년대 제작/ 임실금융조합 책수/규격 1점/ 원형 지름 12cm 소장자 흘러가는 ○ 1900년대 임실금융조합에서 만든 원형 놋쇠 재떨이로 가운데에 배꼽이 달려 있고 내부에 임실금융조합(任實金融組合)과 조합 문양이 새겨져 있다. ○ 농민들에게 돈을 융통하여 주던 금융조합(金融組合)은 대한제국 시대인 1907년에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1956년 농업은행이 되었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필낭(筆囊) 자료명 필낭(筆囊) 연대/시기 조선후기/ 제작/ 책수/규격 1점 / 한지 23.3×12.0cm, 펼친 크기 65cm 소장자 흘러가는 붓을 넣어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쌈지 모양의 주머니이며 긴 직사각 형태로 한지를 접어 붙이고 외피에 밀납을 발라 물에 젖지 않게 했다. 접혀 있는 주머니를 펴면 앞 뒤 양쪽으로 수납공간이 있고 안쪽 가운데 부분과 바깥 쪽 끝에 양쪽으로 묶을 수 있는 종이끈이 달려 있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2.03
筆囊 (필낭) 자 료 명 필낭 (筆囊) 연대/시기 조선후기/ 발간/저자 책수/규격 1점/ 한지 소공예품/ 10.0cm×28.5 소 장 자 흘러가는 ○ 두꺼운 한지를 이용하여 앞뒤에 주머니를 만든 후 뚜껑을 덮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앞 뒷면에 필낭(筆囊)이라 쓰여 있다. ○ 필낭이란? 붓을 넣어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쌈지 모양의 주머니를 말한다. 향토사 박물관/골동품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