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향토사 박물관/고도서

冣樂堂 問答 (최락당 문답)

흘러 가는 2020. 11. 25. 00:40
자 료 명  최락당 문답 (冣樂堂 問答)
연대/시기 근현대/ 미상
발간/저자 경주김씨수은공파/
책수/규격 1/ 13.6cm×20.2/ 노루지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경주김씨수은공파 최락당 문답은 후손 김종가(金種嘉)가 근서하여 석판본으로 간행한 작은 책자이다. 내용은 후손 사종중간 최락당 소유권과 관련하여 다툼을 다룬 문답서이다.
 최락당은 남원시 송동면 영동리에 있는 경주김씨 사우이다.
지금부터 약500여년전 조선 중종때 경주김씨 수은공 김충한 5세손 별제공 익기가 처음 지었으며 그의 손자 선이 성균관 격의를 사임하고 낙향하여 후진 교육에 힘쓴곳으로 지금도 914家儒賢 100여명의 후손들이 향약 文會契를 계승하고 있으며 귀향시 성균관앞 文木(은행나무) 한가지를 꺽어다 심은 늙은 은행나무가 400년간 을 지키고 있다. 199979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49호로 지정되었다(위키백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