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리 동산마을 앞 동산 수중보(2013)

 2013년 여름 오수천(삼계면 산수리 동산마을앞 수중보)내 동산 수중보 아래로 트랙터를 운전하며 하천을 건너던 주민이 조난을 당하여

 119소방대원이 출동하여 구조를 하고있다. 동산 마을주민들은 하천 건너편 전답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매년 반복적인 위험에 노출 되어있다.

2015년 임실군에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 하는 등  주민통행 및 농산물운반 교량을 설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산수중보는 오수천의 모래가 하류로 유실되는 것을 막고 하상 세굴방지를 위해 1990년대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2015년부터 다리공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