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기록사진첩/지역사진첩

오수 은행나무(18.1.1.월)

흘러 가는 2018. 1. 1. 19:29

[오수은행나무]

2018. 1. 1. 월요일 새해아침


오수도 찰방이 집무하던  오수역 관아터 내 은행나무

수령은 대략 500년으로 추정!

오수고을과 역사를 함께한 유서깊은 나무이다.



은행나무 등걸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빨알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덩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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