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은행나무]
2018. 1. 1. 월요일 새해아침
오수도 찰방이 집무하던 오수역 관아터 내 은행나무
수령은 대략 500년으로 추정!
오수고을과 역사를 함께한 유서깊은 나무이다.
은행나무 등걸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빨알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덩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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