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산줄기,강줄기/임실군 산줄기 탐방

용요단맥종주(2018.2.21.수)

흘러 가는 2018. 2. 22. 15:21

[용요단맥 종주]

- 산행일자: 2018.2.21.수

- 산행자: 흘러가는 혼자서

- 산행지: 용요단맥(백이단맥 410 분기봉~ 섬진강변) 09:50~18:03(8시간정도), 이동거리 25.49km

- 산행코스: 410봉(백이단맥 ~ 용요단맥분기봉)~ 30번국도(호국로 서낭당고개)~옥녀봉~찔루고개도로~374봉 삼각점~공개재~쉰재(오십치)도로~헬기장(산불초소)~용요산490m~용요산2 ~ 부대철책(운수봉)~가덕현곡임도~피암이재~피암임도~바위암봉~까치덤도로~섬진강변, 8시간, 25.49km






백이단맥~용요단백 분기봉 가름길


좌측 백이단맥~모래재, 우측 분기봉

용요단맥 분기봉~ 내림길 좌측 능선으로(독도주의)

30번국도 전 무선송신탑

30번 국도 호국로 ~서낭당고개

30번국도 우측 능선으로

뒤돌아본 410 용요단맥 분기봉

백이산 주변 전경


벌목지 능선~ 좌측 봉우리 390봉




390봉(옥녀봉, 봉수대터)



용요단맥 능선


급경사면 등로

지산리~ 신안리 넘어가는 고개


잡목 가시나무 등로

여기도 옛 찔루고개

섬진댐 축조 삭도 계류장 시설물(콘크리트구조물)

섬진강 댐은 신댐과 구댐으로 나뉘며 2번에 걸쳐 축조를 했고

통칭 옥정호라 불리운다.

 신댐은 섬진제로 섬진강다목적댐이며 구댐에서 2.4km 떨어진 아래쪽에 1961년 8월 착공하여 1965년 12월20일 준공했다.

구댐은 1905년 을사늑약후 조선총독부 시절 동진농조에서 김제평야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1925년 3월 착공 1928년 12월 준공후 사용하다가 신댐인 섬진강다목적댐이 완공됨에 따라 물속에 잠겼다. 갈수기에 신댐 윗쪽에 타원형의 댐이 드러난다.  

댐 축조시 임실역에서 댐 공사장까지(강진면 용수리) 각종 자재를 운반하는 수단으로 삭도를 설치했다고 한다.

지금도 군데 군데 삭도 계류장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들 짐승 분변흔적 



임실에서 장재리 넘어가는 도로 고개





375봉 삼각점


신안 8리 전경



지나온 용요단맥 능선(먼산 좌측 무제봉~두만산~410봉~모래재)

고지 참호 봉우리(옥녀봉~봉수터)

옛 고개 흔적(공개재)


봉우리 우측으로 철책 따라 진행





임도로 진행

묘소

전방 헬기장 산불감시초소 봉우리

쉰재(오십치)

도로건너 능선으로

상성에서 넘어 오는 옛 고개


임실읍내에서 악골~하성~신안면으로 넘어가는 옛 오십치



헬기장, 운수봉(읍내 사람들은 운수봉으로 기억)457봉, 망덕산(운수지)


4등 삼각점

임실읍내 전경


지나온 용요단맥 능선

건너 봉우리가 용요산

아래 봉황산과 읍내




용요산 토성 흔적

가운데 고덕산(고달산)625m

용요산 전위봉

용요산 정상

정상490m


후면 운수봉 전방 4km에 있다는 표시

2007년도에 임실산악회에서 건립

제2 용요산가는 등로(토성)

제2 용요산 봉우리

이곳에서 우측으로

벌목지를 지나고


절골고개(안두실에서 현곡리 넘어가는 고개)

부대 철책(좌측 철책 따라 200m 운수봉)

철책 끝에서 좌측 으로 등로를 잠아 가적 현곡 임도 쪽으로



가덕~현곡 임도


송전탑 오름길

현곡리 쪽 가운데 백이산

송전탑 까지는 등로를 정비






피암리~광석 임도

가야할 능선 ~가운데 피암이재

피암이재


백이산아래 청웅 암포마을 ~왕등치에서~신평으로 넘어오는 고개

가야할 능선



바위암봉

학암리 전경

바위 틈새로 기어 올라야


바위암봉 정상 340m

섬진강과 학암리 전경

가운데 먼산 백련산759m

바위절벽 ~좌측으로 우회 하산

까치덤

피암리에서 월평리 넘어가는 고개길(까치덤 도로)


섬진강과 북창마을(중기사)


섬진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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