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산행/나의 산행(2015)

육백산 이끼폭포(15.08.01)

흘러 가는 2015. 8. 3. 14:25

엠티와~~무박2일 육백산 종주

2015년 07월 31일(금) 23:00 전주 종합경기장 출발 ~ 8월 1일(토)03:00 삼척시 역전앞 식당 조식~강원대 도계켐퍼스 들머리 04:40분쯤~문의재삼거리~육백산(1244m)~

문의재(임도)~장군목삼거리(우틀 1.5km)~응봉산(1267m)~장군목~1120봉~내리막길~ 산막집~용소폭포(이끼폭포)~무건리~국시재~큰말,소재말~탄광(태영emc)~

산기리회관(고사리)날머리 ~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알탕 금지, 실거리 19.3km정도

* 비탐방 산행로 개방으로 날로 훼손되어가는 폭포 이끼와 물줄기는 인간들의 심뽀로 원형을 잃어가고 있어 애석하기 그지없다. 보존대책이 시급하다.

 2폭에서 1폭 용소로 올라가는 로프는 위험천만 어떤 여성 두분 바위에서 미끄러져 박터지는 소리와 함께~~~대롱대롱

 얼릉 다녀오기를 잘했다. 아마도 예측컨데 통제를 할성 싶다...

* 육백산

  - 산 정상 마루의  평평한 면적이 육백마지기나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서숙(기장,조)을 육백섬지기를 심을수 있는 넓이의 산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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