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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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박물관/고도서

李白 七言 (이백 칠언)

흘러 가는 2020. 11. 25. 00:11

자 료 명

이백 칠언 (李白 七言)

연대/시기

구한말/ 기축년/ 1949년경

발간/저자

/ 최일(崔日)

책수/규격

1/ 19.0cm×18.5/ 필사본, 수서본/ 소책자

소 장 자

흘러가는

 

이백의 시를 필사한 시집으로 삼오칠언(三五七言) ”등 여러편의 칠언절구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백(701~762)은 시선(詩仙)으로 일컬어지는 당나라의 시인이다. 당현종 때 한림학사에까지 올랐으나 현종의 실정 이후 정치에 뜻을 잃고 방랑시인이 되었다. 천하를 주유하며 수많은 시를 남겼으며 대부분 이태백집(李太白集)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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