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山泛菊會誌 (용산범국회지)

자 료 명	용산범국회지 (龍山泛菊會誌)
연대/시기	근현대/ 1996년
발간/저자	용산범국계/ 후손록재편위원회
책수/규격	1책 全/ 25.0cm×29.1/ 연활자본, 영인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법국회록은 진성 이중철(眞城 李中轍), 생원 정필달(生員 鄭必達)이 근서하고 정재성(鄭載星)의 발문을 붙여 1931년 신언경(申彦警)이 저작 발행한 것을 1996년 후손록 재편위원회에서 계원 후손들의 명단을 붙여 영인하여 간행하였다. ○ 용산범국회는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에서 동계 정온(桐溪 鄭蘊)선생을 중심으로 학문을 토론하고 시국을 논의한 선비들의 모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