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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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박물관/고도서

花萼詩集 (화악시집)

흘러 가는 2020. 11. 25. 17:35

자 료 명

남원윤씨 화악시집 (南原尹氏 花萼詩集)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11/ 1978

발간/저자

/ 신정 윤정섭, 우계 윤영섭

책수/규격

21책 단본/ 18.7cm×27.3/ 석인본

소 장 자

흘러가는

 

남원윤씨화악시집은 신전 윤정섭(莘田 尹貞燮)과 우계 윤영섭(愚溪 尹榮燮) 형제의 시집으로, 두류산아래에 칩거하며 살았다. 윤영섭의 아들 재기(在基)가 두사람의 시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여 책으로 엮어 발간했다. 1은 신정섭이 지은 시문 373수가 수록되어 있고, 2는 윤영섭이 지은 시문을 모은 것으로 214수의 시가 실려있다. 서문은 윤정복(尹丁鍑)이 쓰고 발문은 위계도(魏啓道)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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