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기록사진첩/지역사진첩

춘설(17.3.7.화)

흘러 가는 2017. 3. 7. 12:50

-눈온날: 2017.3.7.화

이른 새벽 함박눈이 포근하게 내렸다.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따스한 봄내음 을 시샘 하는가?

춘설이다. 봄눈!!! 봄눈 녹는다는 말과 같이 양지쪽은 금새 녹는다.


오수 의견공원

공원내 파크골프장!!!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