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명 진사 과거시험지 (進士 科擧試驗紙) 연대/시기 조선/ 미상 발간/저자 김기면(金箕冕)/ 미봉(尾峰)거주 책수/규격 1매/ 59.0×28.0cm 소장자 흘러가는 ○ 향시의 진사과에 응시한 김기면의 초시 시험지라 여겨진다. ○ 有聲自西南来(유성자서남래) 시제에 따라 칠언절구 36행 글을 짓고 삼상(三上)평가를 받은 시험지이다. 삼상등급은 12등급 중 7등급 쯤 된다. ○ 생원시는 사서오경 유교경전에 대한 암기를 시험하였고, 진사시는 시(時),부(賦)로 문예 창작 능력을 시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