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홍류동계곡!!!

산행/나의 산행(2018)

남덕유산, 장수덕유산(18.1.23.화)

흘러 가는 2018. 1. 23. 21:16

[남덕유산, 장수덕유산]

- 산행일자: 2018.1.23.화(전주화요산악회)

- 산행지 : 남덕유산(1507m), 장수덕유산(1492m)

- 산행코스: 영각사 앞(09:00)~영각사 탐방지원센터~영각재(10:13)~남덕유산(10:50,1507m)~장수덕유산(1492m,11:50)~덕유교육원갈림길(13:10)~교육원입구, 남덕유 주차장(13:40), 소요시간4시간 40분정도, 10km 정도

- 1.22 밤 내린눈으로 심설 상고대 조망산행(남덕유~장수덕유 1.5km  러쎌)




들머리 영각사 정류장

어제 비가 내렸는데 고지대라 눈이 쌓여 있고 


영각지원탐방센터





숯가마 터



상고대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


영각재 오름계단





영각재





월성치~황점 쪽 조망




월봉산과 좌측 금원 기백능선~~~ 우측 거망 황석 능선

삿갓봉과 동엽령 능선 멀리 향적봉

남덕유 철계단

함양 서상면

하늘 오름계단


 철계단 암봉과 남덕유 정상



가운데 할미봉

설빙화로 변한 구상나무

가야할 정상











매서운 바람 손을 얼고 영하 20도





장수덕유산 모습(서봉으로도 불리우는 곳)


백두대간 할미봉과 그 넘어 깃대봉 영취산 능선




남덕유 모습

삿갓봉 넘어 대간능선






장수덕유 하늘계단


장수덕유에서 바라본 남덕유

(1착  헬기장)

예전에 이곳에 "서봉" 명칭의 정상석을 함양군에서 설치하였는데 무슨 이유로 어찌하여 국공에서 철거했다고 한다.

장수군 계북면에서 봉우리 이름찾기 일환으로 "장수덕유산" 으로 정상석을 설치 하려 하나 국립공원공단의 무관심과 비협조로 지금까지 난관에 봉착해 있다고 한다.  

장수덕유산 정상(정상석 없음)~서봉으로 잘못 불리우고 있다.

장수덕유에서 바라본 덕유 대간능선~구름에 쌓인 향적봉

남덕유

장수군 계북쪽 봉우리 ~ 샘터 ~ 삿갓봉 1235m

서봉 표지판(장수덕유라 불리워야 마땅)





하산지점 덕유교육원쪽

멀리 장안산과 호금정맥 능선

멀리 지리주능 조망

남덕유와 장수덕유

지나온 장수덕유 조망

지나온 남덕유 조망








산행 발길에 파인 등로

여기에서 좌측 등로 하산


교육원 캠핑장

이곳 좌측에서 탈출

덕유교육원에서 바라본  남덕유 동서 봉우리

교육원 운동장

교육원 삼거리(하산완료)

인증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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