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천상데미산 아래 "데미샘"과 마이산 탑사 내 "옹달샘"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서로 합수하여 백운면과 마령면 일대를 휘돌며 흐른다. 섬진강 상류 경치가 빼어난 이곳에 세워진 누정을 찾아서 ~~~~~길을 떠난다.
1. 쌍벽루(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2. 강정리 근대한옥(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3. 수선루(진안군 마령면 월운리)
연안송씨 누각에 "수선루"라 이름을 붙여준 "최계옹'은 삭녕최씨로 오수면 둔덕리 출신이다.
숙종때 동지사 서장관으로 임명되어 청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했으며 전주목사 및 중앙관직을 두루 거치다 제주목사를 지냈다.
부친인 오주공 "최휘지"는 대방세고 오주문집 "단구대 창설사적기"에 둔덕리 삼계석문과 단구대 구로정 구로회원에 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4.쌍계정(진안군 마령면 평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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