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명 |
시험지 (試驗紙) |
연대/시기 |
조선/ 미상 |
발간/저자 |
미상 |
책수/규격 |
1매/ 41.7×23.0cm |
소장자 |
흘러가는 |
|
○ 夜聞杜鵑聲泣和御賜詩 時(야문두견성음화어사시 시) 밤에 두견이 소리와 어울리며 시를 듣다. 라는 시제로 칠언절구 36행 글을 짓고 삼중(三中)평가를 받은 시험지이다. 삼중등급은 12등급 중 8등급 쯤 된다. 아마 과거시험이나 생원진사시를 대비하여 연습 삼아 평가한 시험지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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