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옛 모습

◎ 해인사 옛 모습

◇ 해인사 본사 : 60~70년대 관광사진첩

해인사 전경: 가야산 기슭에 신라 천년의 찬란한 꿈을 지내고 수많은 도인을 길러낸 수도장, 신라 애장왕 3년(802) 순응대사 창건.

구광루(九光樓) 이층으로 된 다락 법회가 있을때 쓰이는 집, 동쪽 일부는 종루로 사용, 1818년 중건

구광루와 보경당

해탈문 전경

봉황문 앞 전경

원당암 가야산 중에서 맨처음으로 지어진 암자 애장왕이 한동안 이암자에서 정사를 보면서 해인사 창건에 힘썼다고~~~~~~~~~

학사대 전나무

원당암

삼선암(三仙庵) 본래 학사대 북쪽에 있던 암자(尼庵)를 1893년 이곳에 옮겨 세움, 암자 뒤에 삼선봉三仙峰이 있다고 하여 삼선암이라 이름, 비구니의 수도장修道場

삼선암

홍제암(弘濟庵) 임진왜란 때 공功을 세운 홍제존자 사명四溟스님이계시다가 입적入寂한 곳이다. 1770년 중건, 정 뒷등에 사명스님의부도가 있고 동쪽에 비碑가있다.

홍제암과 사염대사 탑비

용탑전(龍塔殿) 3.1독립선언 때 만족대표 33인 중에 한사람인 백용성白龍城스님의 탑과 비를 수호하기 위해 1945년 제자들이 지은 암자.

용탑선원 쌍사자 삼층석탑

용탑선원

용탑선원 미타전

해인사 외나무다리

약수암藥水庵 1904년 서주스님이 창건, 약藥물이 난다고 약수암이라 이름, 1927년 도삼道三스님이 로전炉殿을 지음, 비구니의 도장

약수암 약수

국일암國一庵 1637년 벽암碧岩스님 중건, 인조왕이 벽암스님에게 국일암대선사의 호를 주었다고 하여 국일암이라고 , 비구스님들의 선원

국일암

백련암 국일암 부도탑(국일암 입구)

지족암지족암 1766년 관수官守스님 창건, 희랑希朗스님의 기도터였다고.

지족암

희랑대希朗台 927년에 희랑조사가 세우고 수도 하던 곳인데 현옹玄翁싀님이 1940년에 중건하였다. 삼성각에는 독성 나반존자를 모셨는데 불사의不思議하며 고래古來로여러가지 화제가 유전되고 있다.

백련암白蓮庵 1605년 소암昭庵스님 세움, 1605년 소암선사가 중창 노송기암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쪽은 칠성대七星臺 전면에는 佛面石, 동쪽에는 환적대幻寂臺 그리고 바위에서 흘러 나오는 영구천靈亀泉(藥水), 자못 절승한 경치, 고요하기 또한 산중제일이므로 옛부터 수도장으로 유명하다. 환적幻寂, 인파仁坡, 활해闊海 등 많은 석덕碩德이 여기에서 배출되었다.

백련암

청량사淸涼寺 초기창건은 미상, 1811년 회은선사晦隱禪師가 중창, 가야산 남단 월유봉月留峰 밑에 자리잡은 신라으 고암古庵, 신라말 계림추엽鷄林秋葉을 개탄한 최치원의 유지留地이며, 석조여래좌상(보물265호), 삼층석탑(보물266호) 석등(보물253호) 등의 보물이 있다.

청량사 석등, 삼층석탑

가야산 치인리 마애여래입상(1662년 보물)

해인사 관광 전망대

해인사 용문폭포(백운동지구)

해인사 보상교

위) 해인사 일주문, 아래) 해인사 상가 버스터미널 1975년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