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한국에는 담배가 1618년(광해군 10)에 일본을 거쳐 들어왔거나, 중국 베이징(北京)을 내왕하던 상인들에 의하여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 재래종의 품종명이 일본에서 도입된 것은 남초(南草)·왜초(倭草)라 하고, 베이징이나 그리스도교인에 의해 도입된 것은 서초(西..

혼불문학관에서 바라본 파아란 하늘! 흰구름! 청명한 초여름 풍경!! 멀리 호남금남정맥 마루금과 장수 팔공산~~~ 성수산의 산줄기가 지맥을 이어 나간다.

하지가 지난 어느 유월 섬진강!! 천내마을 앞 산그림자 짙게 잠긴 강가에서~~ 우뚝솟은 용궐산!!!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숲속에 잠긴 천담마을!! 구담마을 강가 !!! 까치수영 꽃등에 날개짓하며 입맞추는 호랑나비 산인동 장군목 강가!! 씁쓸음 달콤한 섬진강변 산딸기

- 2019.2.19. 화요일 정월대보름인데 포근한 날씨에 절기가 우수인지라 전날 이른 봄비가 내렸다. 대보름 달집(오수면 오수리 천변)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 운암면 학암리 -학암리마을회 - 학암마을 당산제 -학암리 노인회- 지사면 방계마을 -방계마을회- 지사면 안하마을 -안하마을회- 지..

[가을 꽃길] 지사면 계산리 계양들 오수천변길 산서면 신창리 오수천변길 오수면 오수리 17번국도 둔남천변 성수면 양지리 둔남천변길 오수면 오수리 옛 전라선 철길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견공원 ~~~2018.10.1 잠깐 보슬비가 내린후 오수천 넘어 먼산에 다리를 걸치우고 영롱한 일곱색을 띄우며 금새 사라진 가을 무지개!!!!

[가을전경]

[나팔꽃] - 다른 표기 언어 喇叭꽃 금령(金鈴), 초금령(草金鈴),견우화(牽牛花), 구이초(狗耳草), 분증초(盆甑草), 천가(天茄), 흑축(黑丑), 견우자(牽牛子) - 꽃말은 풋사랑,덧없는 사랑,기쁨 (잎)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잎의 모양은 심장형이고 보통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

둔덕초교1회 블방자료(2016)

[대말방죽] - 2018.3.21.수 봄이 성큼 다가온 춘분에 내린 오수면 대말방죽 설경~~~!!

[오수의견공원 주변] 3.21 춘분~~~ 봄날에 내린 설경!!!

[폭설!!!] 2018.1.10(수) 적설량 25cm를 기록한 겨울 눈 세상~~바깥 풍경 !!!

[오수은행나무] 2018. 1. 1. 월요일 새해아침 오수도 찰방이 집무하던 오수역 관아터 내 은행나무 수령은 대략 500년으로 추정! 오수고을과 역사를 함께한 유서깊은 나무이다. 은행나무 등걸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빨알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덩쿨 나무

밤사이에 포근하게 내린눈!!!

어제는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 였지만 오후들어 비가 왔었다..... 이튿날인 오늘 첫 눈이 내리는데.... 함박눈이다. 응달진 곳엔 제법 쌓이고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먼산 높은 곳은 온통 새하얗게 변해있다........(2017.11.23.혼불문학관에서) 혼불문학관~~~청호저수지에 흩날리는 눈발~~~ ..

[2017년 임실N치즈축제] ~ 임실치즈 테마파크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전령사인가!!! 꽃무릇(상사화)이 요즘~~집앞 화단에 보기좋게 뾰죽히 올라와~~~ 차한잔 하며 노래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쉼터!!! 시골까페~~~~혼불문학관 내~~~~~~

[노란 망태버섯] 흉내낼수 없는 노랑색깔!! 망태와 투구를 둘러쓴 자태가 자연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꽃 무릇] 무더운 여름을 땅속에서 숨어나고, 기어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무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