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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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제사공장

흘러 가는 2019. 8. 25. 23:22


[三南製糸株式會社(삼남제사주식회사)]   임실군지(1977년)에 수록된 내용 

 

位置: 全北 任實郡 屯南面 獒樹里 330-2

 

연혁

본사는 1927年 日本人들이 농림부 허가를 얻어 창립하고제사기 22대를 설치한 바

19458 15 오수제사소라 개칭 하여 趙東善이 인수 운영 하고19573정상룡이 인수 하였다.

 

1959716合資會社오수제사소로 개편하면서 代表理事徐基炯이 취임 하였다.

1964l30회사의 확장에 따라 제사기를 152대로 증설하고197025三南製糸式會社가 따로이 창설 되 었는데 , 동년 424종전의 합자회사와 합병, 三南제사주식회사라 개칭하였고동년 6l 제사기를 277대로 증설197282日 任員을 개편하여 代表理事奉峻烈이 취임 하였다.

 

197251제사기를 373대로 증설하고동년 529日 輸出入엽체로서 상공부 장관의 허가를 획득하였다.

寶本金6천만원이며生系年生塵高12kg 인바 싯가로 12억원에 해당되고76年度수출액은 76만불에 이르고77年度 수출목표액은 200만불 예정이다.

 

本社는 우리고장의 代表的수출업체로서창설이래 50의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지역경제개발과 산업부흥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現任員團 會長 徐基炯(68) 全州農業學校卒代表理事 社長 奉埈烈(58) 日本蠶系學校卒代表理事 副社長 朴燦埈(55) 서울大學校法大卒專務理事 朴仁圭(35) 成均館大學 佛文科卒

 

本社實續

本社年生塵量12톤에 이르고原料供給元任實郡~ 12個面淳昌郡1를 포함하여管內養蠶家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뿐 아니라工員 200全貝任實出身者靑少女들의 취업효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本社 운영으로 新平面 昌仁里三萬평의 棄田을 보유하고이곳에 共同推蠶飼育場을 설치 운영하는바여기에서 年間春蠶1,500箱子秋蠶 1,500箱子推蠶을 생산하여 原價農家에 보급하고이를 共販時에 상환케 함으로써 생산의욕을 북돋고 있다.


사육장의 규모는 대지 2,800, 건평 600잠실300평에 이르는바연간 취업인들이 연1여명이나 된다.

19752부더 200名 從業員職場金庫設置한 것은目標題 1,000원중 19776月末 現在600원이 저축 되었는데이로서 從業員私價를 융자할 필요가 없고 이자금을 2로 대부하여 從業員福社증진하고장학금을 지급하고애경상조를 부조하는 등多目的효과를 올리면서 , 궁극적 으로는 從業員의 퇴직금까지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19771 부터 새로이 從業員들의 새마을 金庫設置한 것은 19776月末 현재 資金200원으로 불었는데이것은 오로지 從業員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것으로會員애경상조와 相扶相助에 활용할 목적이다. 

한편 의료시설各種 후생시설 및 위락시설이 구비되어 , 從業貝의 정서生活保健休位 向上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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