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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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릉세고 (巴陵世稿)

흘러 가는 2022. 4. 14. 18:42







자 료 명 파릉세고 (巴陵世稿)
연대/시기 조선/ 1935년 간행
발간/저자 양천허씨 대제학공파/용사 허극(龍沙 許極)발문
책수/규격 1(권지5)/ 석인본/ 21.4×31.1cm
소 장 자 흘러가는

파릉세고는 임실군 삼계면 덕계리 중촌마을에 집성하는 양천허씨 대제학공파 문중의 시문집이다.
문중의 후손인 용사 허극 선생이 발문을 붙여 총 77책으로 1935년에 간행하였다. 권지5 책에는 서호공파,공산공파,석호공파의 27세손 19인 후손들의 시문이 쓰여 있다.
권두에는 목록과 더불어 서호공 허징 7대손 허겸의 시문과 서호공유사가 수록되어 있다.
서울 양천구를 본향으로 삼고 있는 양천허씨는 허선문(許宣文)을 시조로 하는 성씨로 옛 지명이 공암(孔巖), 파릉, 양평으로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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