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마을 너럭바위, 성혈바위
[위 치]: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157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내동마을과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 배산마을 경계지점인 남산들녘 오수천 제방변에 “너럭 성혈바위”가 있다.
바위 앞에는 오래된 묘지가 있고 수풀이 우거져 있으며 바위 윗쪽에 성혈 십수개 파여 있는데 그 중에는 북두칠성 별자리와 흡사한 것도 있다. 그리고 바위 가운데 작은 비석같이 생긴 돌을 세웠던 흔적이 있는데 지금은 넘어져 있다. 너럭바위는 황새바위와 서로 가깝게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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