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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야기/동네 바위이야기

임성마을 비린내고개 선바위

흘러 가는 2020. 3. 30. 19:45


임성마을 비린내고개 선바위

 

[위 치]: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어은리 산42-18

 

  임실군 오수면 대명리와 삼계면 어은리 경계에 "비린내고개 선바위" 라 부르는 바위가 있다.

  오수 삼계간 13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칠수제를 지나 임성동에서 어은리로 넘어가는 비린내고개 정상부 오른쪽 밭 가장자리에 평평하고 네모난 바위가 세워져 있다. 비린내 고개는 삼국시대 때 큰 전쟁이 터져 이 고개에서 수천명이 죽었는데 이후까지 비린내가 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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