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향토사 박물관/고도서 175

芝山遺稿 (지산유고)

자 료 명 지산유고(芝山遺稿) 연대/시기 조선후기/ 1920년 발간/저자 / 지산 황시백(芝山 黃時白) 책수/규격 1책 1~2권 단행본, 목활자본/20.4cm×29.0 소 장 자 흘러가는 ○ 경북 영주 출신 조선후기 유학자 황시백(黃時白 1775~ )의 문집 권1~2 1책(단본), 20×29 / 목활자본, 경신(庚申1920년) 옥천 김우호(沃川 金遇喬) 근서, 현손 영의(永義)가 근찬하고, 5대손 병원(秉元)이 발문을 씀. 권지1 시문집, 권지2 부록으로 행장, 묘갈명 등이 수록됨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 출신, 본관은 평해(平海)이고 통덕랑 증 통훈대부 사헌부감찰, 부인은 반남박씨이다. 조부는 증가선대부호조참판겸의금부사 옥(玉)이며 부친은 가선대부행용양위부호군첨지중추부사 득중(得中)이고 모친은..

扶安郡誌 (부안군지 )

자 료 명 부안군지 (扶安郡誌)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290년/ 1957년 발간/저자 부안군지편찬위원회/ 책수/규격 3책 1~8권 석인본/ 20.3cm×31.4 소 장 자 흘러가는 ○ 부안군지(扶安郡誌)는 8권 3책으로 1957년 부안군지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하였다. 서문은 최재홍, 김낙순이 썼다. 권지1에 군명과 건치연혁 등 일반현황과 관안 등실려있고, 권지2에 향교, 비문과 정려, 부조묘, 누정등이 실렸있다. 권지3에 성씨, 권지4에 향사제현,학행,문행 등이 실려 있으며, 권지5에 충,효 효열부 등이 실려있고, 권6~7에 사마, 문무과 음사 증직 등이 권지8에 총묘, 제단이 실려 있다.

古阜鄕校誌 (고부향교지 )

자 료 명 고부향교지 (古阜鄕校誌)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02년/ 1969년 발간/저자 고부향교/ 전용록 책수/규격 2책 1~4권/ 19.2cm×28.4/ 연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고부향교지(古阜鄕校誌)는 4권 2책으로 1969년 고부향교에서 간행하였다. 서문은 고부향교지 편집부에서 썼으며 권지1에 고부연혁, 학교연혁 등이 실려있고, 권지2에는 효열표창안, 효자 열부인물록, 권3에는 효자 찬양장, 권4에는 열부찬양장과 발문이 실려있다.

湖南縉紳錄 (호남진신록)

자 료 명 호남진신록 (湖南縉紳錄) 연대/시기 근현대/ 무술년/ 1958년 발간/저자 나주서흥김씨 영수각간소/ * 전남 나주군 노안면 영평리 책수/규격 2책 1~3권 / 19.0cm×27.9/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호남진신록은 3권 2책으로 1958년 석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서문은 유상열, 이상의, 김기우가 썼으며, 발문은 김기석, 오명근, 정두남이 썼다. 신라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기까지 각 지역별로 정리한 호남고금유림인물록 이다. 진신편 장보편 현원편으로 나뉘어 있다. - 권1 진신편: 호남의 벼슬아치 성명과 관직 기록(1600명) - 권2 장보편: 유생 명단과 약력 기록(1700명) - 권3 현원편: 현덕한 부녀자 성명과 가족사항 기록(500명) 전남에서는 나주지역 인물이 가장 많게 ..

後松遺稿 (후송유고)

자 료 명 후송유고 (後松遺稿) 연대/시기 근현대/ 1956년 근현대/ 단기4305년/ 1972년 발간/저자 / 후송 채면묵(後松 蔡冕黙) 책수/규격 1책 3권 1책 단행 초간본 / 20.4cm×29.2/ 석인본 1책 단행 중간본 / 19.5cm×28.4/ 연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후송 채면묵(後松 蔡冕黙 1879-1952)유고집이다. 1956년 3권 1책 석인본으로 권순명의 서문과 유원모의발을 붙여 초간본이 간행 되었으며, 이후 1972년 풍산 홍석희의 발문을 붙여 후손 규태가 글을 써 1972년 중간 하였다. ○ 채면묵의 자는 본관은 평강(平康), 출생지는 부안이다 조선 후기 효자로 자는 원경(元敬) 호는 후송(後松)이며 1871년(고종 8) 출생하여 송사 기우만(松沙 奇宇萬)의 문인이다. 7..

全北院宇錄 (전북원우록)

자 료 명 전북원우록 (全北院宇錄) 연대/시기 근현대/ 1973년 발간/저자 전라북도향교재단/ 이태연 책수/규격 1책 단행본/ 19.4cm×29.0/ 연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전북지방의 향교와 서원, 사당에 모셔진 성현들의 약력을 담아 전북향교재단에서 1973년 단행본으로 펴낸 책이다. ○ 원우록 32쪽에 전북 진안 이산묘에 있는 영광사(永光祠)에 모셔진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전해산 의병장의 사적이 소개되어 있다.

全北儒林錄 (전북유림록)

자 료 명 전북유림록 (全北儒林錄)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279/ 1964년/ 발간/저자 전북유림록편찬소/ 유도회전북본부 책수/규격 1책 人(권지4~5)/ 19.3cm×28.7/ 연활자본 *총 3책 5권 소 장 자 흘러가는 ○ 1964년 유도회에서 전북의 정려와 충효열비, 정자의 기문 등을 수록한 책으로 총 3책 중 1책(권지4~5)이다. 발문은 삭녕인 최병춘과 밀양인 박명래가 썼다. ○ 권지4, 35~36쪽에 오수 대정리 청세정기(淸洗亭記)와,성수면 월평리 육우정기(六友亭記)가 수록되어있다.

訥齋江叟兩世遺稿 (눌재강수양세유고)

자 료 명 눌재강수양세유고 (訥齋江叟兩世遺稿)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10년/ 1977년 발간/저자 한국한시협회/ 눌재 박상(訥齋 朴祥) 책수/규격 1책 1~2권/ 18.7cm×28.5/ 능화문 표지 석인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2권 1책 석인본으로 후손 성수(性洙)가 눌재집을 참고하여 1977년 간행한 유고이다. ○눌재 박상(1474~1530)은 1496년(연산군 2) 진사가 되고, 1501년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 교서관정자(校書館正字)로 보임받고, 박사를 역임하였다. 승문원교검(承文院校檢)·시강원사서(侍講院司書)·병조좌랑을 지내고, 1505년 외직으로 전라도사(全羅都事)를 지냈다. 저서로는 『눌재집(訥齋集)』이 있다. 광주(光州)의 월봉서원(月峰書院)에 제향되었고, 1688년(숙종 14) ..

巽齋集 (손재집)

자 료 명 손재집 (巽齋集)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08년/ 1975년 발간/저자 한국한시협회/ 손재 박치화 책수/규격 1책 1~3권 단본/ 19.5cm×28.7/ 석인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조선후기 숙종34(1708)문과에 등재하여 영조 때 사포서제조를 지낸 손재 박치화(巽齋 朴致和)의 산문집 ○ 3권 1책. 석인본. 1975년 7대손 성수(性洙)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윤동(金潤東)·안학준(安學濬)·이수원(李壽源)의 서문과 권말에 성수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88수, 권2에 소(疏) 1편, 서(序) 2편, 기(記) 1편, 권3은 부록으로 연보·신도비문·사적발췌(史蹟拔萃)·만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道義韓國誌 (도의한국지)

자 료 명 도의한국지 (道義韓國誌) 제6권 “전국선행자표창인물록” 연대/시기 근현대/ 1963년 발간/저자 도의한국지편찬위원회/ 편집 김벽오 책수/규격 1책/ 18.8cm×26.8/ 활자인쇄본/ 흑색양장표지 소 장 자 흘러가는 ○ 도의한국지 6권 부록으로 편찬한 “전국선행자표창인물록”이다. 전국 각 시.군.읍.면장과 향교에서 종합추천으로 표창을 받은 인사들의 사전이다. “전라북도편은 95페이지(임실109)에 수록되어 있다. ○ 도의한국지는 총 6책으로 간행하여 역사,인물,명신,명현,효열부표 등을 수록해 놓은 한국유학사전이다.

任實靑襟案 (임실청금안)

자 료 명 임실청금안 (任實靑襟案)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295/ 1962년 발간/저자 임실향교/ 오수석판인쇄소 출판 책수/규격 1책 단본/ 20.5cm×29.5 / 석판본, 능화문 청색표지 소 장 자 흘러가는 ○ 임실청금안은 연대별 향교 임직원 명단이다. 1962년 전교 강범희(典敎 姜凡熙), 전교 이관순(典敎 李瓘淳)의 중간서문과 찬문, 월성 이상하(月城 李相夏)의 발문을 붙여 구 청금안을 증보하여 3권1책으로 간행하였으며, 오수석판소에서 석판본으로 출판하였다. ○ 목록에 각 성씨별 명단 범례목록, 권지 1~3에 현종(顯宗)때부터 숙종(肅宗)조 연간을 거쳐 역대 장의(掌議),색장(色掌),재장(齋長),직원(直員),전교(典敎)의 명단을 연대별로 수록하였다.

烟村先生遺事續編 (연촌선생유사속편)

자 료 명 연촌선생유사속편 (烟村先生遺事續編) 연대/시기 근현대/ 1967년 발간/저자 전주최씨종대(임실군 지사면 방계리)/ 최덕지 책수/규격 1책 단본/ 17.8cm×25.3 / 활자본/ 능화문표지 소 장 자 흘러가는 ○ 연촌선생유사속편은 전주최씨종대(임실군 지사면 방계리)에서 병오년(1966)에 최규재(崔圭才)와 , 정미년(1967)에 덕은 송재성(德殷 宋在晟)의 중간서문, 병오년(1966)최병현(崔秉炫)의 중간발문을 붙여 1967년 연활자 단본으로 간행하였다. ○ 앞장에 덕은 송환기의 유사서문과 녹동서원도와 서산서원도, 연촌선생진상(烟村先生眞像), 연촌선생유사1, 연촌선생유고, 연촌선생유사속편, 연촌유사속편, 월당공유사,월당공유사속편 등, 묘갈명 순으로 간행하였다. ○ 연촌 최덕지(烟村 崔德之138..

延安金氏世德錄 (연안김씨세덕록)

자 료 명 연안김씨세덕록 (延安金氏世德錄) 연대/시기 근대/ 정미년/ 1967년 ? 발간/저자 연안김씨별제공 후손/ 김귀영 책수/규격 1책 하권/ 21.7cm×31.2/ 한지 목활자본 *상하권 2책(상권없음) 소 장 자 흘러가는 ○ 연안김씨 재령군수공파 임남종중 후동문중에서 1967년 개간하였다. 별제공 순례(順禮) 13세손 도기(道基),정기(禎基),옥기(玉基) 교정을 보고 15세손 귀영(龜泳)이 감인을 하여 한지에 목활자로 인쇄하였다. ○ 상권에 박사공실기,대장군행략,찬성공실기,구묘기,직제학공실기,시,서,문,원주충령사제영,문정공문과방목,전한공문과방목 등이 실려있다. ○ 하권에 만은공실기,명성재기,호남창의동사록,직장공실기 등, 노계공유사, 문과록,공신,효자,열부 등이 기록되어있다.

任實鄕案 (임실향안)

자 료 명 임실향안 (任實鄕案) 연대/시기 근대/ 단기4293년, 경자년/ 1960년 발간/저자 임실향교/ 책수/규격 1책 단본(상,중,하)/ 20.8cm×28.8/ 노루지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임실향교지로 현풍인 곽한영(郭漢永), 진주인 강범희(姜凡熙)의 서문을 실어 1960년 임실향교에서 상.중.하권 1책 단본 석판본으로 간행하였으며, 판각은 오수석판(獒樹石版)에서 등재하였다. ○ 향안 권지 상에 서문,군연혁,향교위치와 전도,대성전위차도,문선왕사적,사적과 사실,축문,홀기,강습절목,향약,기문,절목, 권지 중에 구향안좌목,통문안,향약적좌목,모성계좌목,문묘중수안, 권지 하에 신증안좌목을 실어 편찬하였다. ○ 임실군 관내 읍면리별로 좌목이 수록되어 향교와 관련된 유림의 명단확인이 용이하다.

南原校誌 (남원교지)

자 료 명 남원교지 (南原校誌) 연대/시기 광복이후/ 발간/저자 남원향교/ 책수/규격 1책 권지1~4(全)/ 석판본 / 19.5cm×28.5/ 소 장 자 흘러가는 ○ 남원향교지로 월성 김종가(月城 金種嘉)의 서문을 실어 1책(4권 全)으로 편찬 하였다. ○ 1권에 서문,연혁,대성전진설도,명륜당중수기,중건기,상량문,사마재중건기,교장안,전교안,비품목록, 2권에 향교규칙,향약완의,향선생안,향헌안,향약계원안, 3권에 양사재연혁,향교절목,양사재중수기,4권에 충열사연혁,만인의총유래개황,배향충신록,축문,충열사사적비문등이 기록되어 있다.

任實郡誌 利,貞 (임실군지 리, 정)

자 료 명 임실군지 리 (任實郡誌 利) 연대/시기 대한민국/ 1960년 발간/저자 임실향교/ 발행소 덕치면 회문리 문양당 책수/규격 1책(권지5~6) 利,권지7貞/ 19.5×28.6/ 석판본(석인본) *총8권 4책(元亨利貞) 소 장 자 흘러가는 ○ 임실군지 4책 중 1책 권지5~6(利)이다. 권지5에는“상량문, 기문, 제문, 비갈문, 고유문”과 권지6에 “서문, 찬문, 발문”등이 실려있다. ○ 권지 7(貞)은 행장, 묘표, 묘갈명 등 총42편이 수록되어 있다. ○ 임실군(任實郡)의 지리, 역사, 인물 등을 수록한 책. 숙종대에 나온 것을 1923년에 증보하고 이를 다시 해방 후에 증보하여 펴냄. 8권 4책. 1960년 문양당(文梁堂) 발행. 석인본(石印本). 선장(線裝). 유계(有界). 12행. 표지 2..

諺簡讀 (언간독)

자 료 명 언간독 (諺簡讀) 연대/시기 일제투쟁기/ 병자 12월/ 1936년 발간/저자 하태섭 책수/규격 1책/ 20.0cm×20.0 / 한지 필사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언간독은 한글편지의 격식과 본보기를 기록한 책으로 신집 언간독 목록과 문답 편지를 자세하게 예시하여 필사해 놓았다. 순한글을 사용한 단어와 문장에서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책을 맬 때 여섯 개의 구멍을 뚫어 홍색실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