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사심 없는 산행!!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김진영

비산비야 非山非野!!

향토사 박물관/고도서 175

古時調新釋 (고시조신석)

자 료 명 고시조신석 (古時調新釋) 연대/시기 전근대/ 1946년 발간/저자 /조선어학회위원 신영철/ 표지 김용준 책수/규격 1책/ 12.3cm×17.8/ 초판본, 양장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고시조신석은 조선어학회위원, 중앙여자대학 강사 신영철(申瑛澈)이 한글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고시조를 소개하고 쉽게 풀이를 한책이다. 표지그림은 화가 김용준이 그렸다.

固城李氏家乘譜 (고성이씨가승보)

자 료 명 고성이씨가승보 (固城李氏家乘譜) 연대/시기 근현대/ 개천5868/ 1971년 발간/저자 고성이씨수위참봉공파 책수/규격 1책/ 14.0cm×18.5/ 노루지 석판본 소책자 소 장 자 흘러가는 ○ 고성이씨가승보로 수위참봉공파 13세손 종환(鍾煥)의 서문과 후손 재홍(在洪)의 발문으로 1971년 간행되었다. ○ 고성 이씨(固城 李氏)는 경상남도 고성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이황(李璜)은 고려 덕종 때 밀직부사(密直副使)를 거쳐 거란군(契丹軍)의 침입 때 공을 세워 이부상서(吏部尙書)에 이르렀으며, 철령군(鐵嶺君)에 봉해졌다. (위키백과)

龍湖書院誌 (용호서원지)

자 료 명 용호서원지 (龍湖書院誌) 연대/시기 근현대/ 병인년/ 1986년 발간/저자 용호서원 책수/규격 1책 단본/ 20.5cm×29.2/ 금속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용호서원지는 1986년에 간행되었으며 후학 김우정(金遇正)이 서문을 썼다. ○ 용호서원(龍湖書院)은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용호동에 있다. 명칭은 경양사(景陽祠) 원명은 용호서원이다.1927년 창건하여 1974년 중건하였다. 문충공 연재 송병선(文忠公 淵齋 宋秉璿)을 주향하고 영송 김재홍(嶺松 金在洪), 입헌 김종가(立軒 金種嘉)를 배향한 곳이다.

月波私稿 (월파사고)

자 료 명 월파사고 (月波私稿) 연대/시기 근현대 / 1994년 발간/저자 / 월파 정복규(月波 鄭福圭) 책수/규격 2책(건,곤)/ 19.5cm×28.4/ 금속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월파 정복규의 문집으로 1992년 이원용(李源榮)이 서문을 쓰고 김영재(金永載)기 발문을 써 2책으로 1994년 간행되었다. ○ 월파 정복규는 진주정씨(晉州鄭氏)로 단종조의 절신 정분(鄭泍)의 17세손으로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한 유학자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도야마을이 진주정씨 세거지이다.

南坡遺稿 (남파유고)

자 료 명 남파유고 (南坡遺稿) 연대/시기 근현대/ 1885년 발간/저자 / 남파 김상준 책수/규격 1책 단본/ 19.1cm×26.8 / 금속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남파유고는 김상준(金相峻1894~1971)위 유고집으로 1984년 이순채가 서문을 쓰고, 김선익과 김돈희의 발문을 붙여 1985년 유고집이 발간 되었다. ○ 남파 김상준은 상산김씨로 1894년 산청군 신등면 법물 출신으로 1919년 3.20~21 신등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3.19일 일경에 체포되었다가 군중들의 해산을 요건으로 석방되었다가 이튿날 헌병주재소로 몰려가 만세시위를 전개하다 체포되었다.

龍城鄕案 (용성향안)

자 료 명 용성향안 (龍城鄕案) 연대/시기 현대/ 단기4323/ 1990년 발간/저자 남원향교 책수/규격 1책/ 20.3cm×28.9/ 금속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1990년에 발간한 책자로 용성향안(龍城鄕案)을 수록하고 부록으로 대방풍헌안(帶方風憲案)과 대방연주안(帶方蓮柱案)을 수록하였다. 책 말미에 1938년과 1939년에 쓴 파릉 허극, 남원 양화영의 발문이 있다.

神事記 (신사기)

자 료 명 신사기 (神事記) 연대/시기 조선후기/ 천통73년 / 1938년 발간/저자 삼인동정사/ 신태윤 책수/규격 1책 단본/ 17.3cm×25.3/ 노루지 연활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 소재 삼인동정사에서 백당 신태윤이 1938년 신사기(神事記)를 저작하여 발행하였다. 상고 삼대기(조화기,교화기,치화기)역사와 육대설, 천부경 등이 실려 있다. ○ 신태윤 : 정사(正史) 참조

備旨具觧 原本大學 (비지구해 원본대학)

자 료 명 비지구해 원본대학 (備旨具觧 原本大學) 연대/시기 전근대/ 소화2년/ 1927년 발간/저자 조선도서주식회사/ 지송욱 책수/규격 1책/ 15.0cm×22.3/ 초판본, 금속활자본/ 소책자 소 장 자 흘러가는 ○ 영조대왕의 서문이 있는 대학집주책자이다. 일제투쟁기인1927년 지송욱이 편저하여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하였다. ○ 대학의 책은 옛날 태학(太學)에서 사람을 가르치던 책이다.

冣樂堂 問答 (최락당 문답)

자 료 명 최락당 문답 (冣樂堂 問答) 연대/시기 근현대/ 미상 발간/저자 경주김씨수은공파/ 책수/규격 1책/ 13.6cm×20.2/ 노루지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경주김씨수은공파 최락당 문답은 후손 김종가(金種嘉)가 근서하여 석판본으로 간행한 작은 책자이다. 내용은 후손 사종중간 최락당 소유권과 관련하여 다툼을 다룬 문답서이다. 최락당은 남원시 송동면 영동리에 있는 경주김씨 사우이다. ○ 지금부터 약500여년전 조선 중종때 경주김씨 수은공 김충한 5세손 별제공 익기가 처음 지었으며 그의 손자 선이 성균관 격의를 사임하고 낙향하여 후진 교육에 힘쓴곳으로 지금도 9姓 14家儒賢 100여명의 후손들이 향약 文會契를 계승하고 있으며 귀향시 성균관앞 文木(은행나무) 한가지를 꺽어다 심은 늙은 은행나무가 ..

龍沙遺稿 (용사유고)

자 료 명 용사유고 (龍沙遺稿)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15/ 1982년 발간/저자 허봉욱,허용욱/ 용사 허극(龍沙 許極) 책수/규격 2책 1~4권(건,곤)/ 21.7cm×27.7/ 필사 복사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임실군 삼계면 덕계리 용사 허극(龍沙 許極)선생 유고집을 아들 만영이 근서하여 후손 허봉욱, 용욱이 4권 2책(건,곤)으로 1982년 간행하였다. ○ 허극 선생은 1935년에 7권 7책으로 간행된 양천허씨 문집 파릉세고(巴陵世稿)의 발문을 썼으며, 지사면 실곡마을에 금산인 김혁성이 1942년에 건립한 청세정에 그가 쓴 기문이 남아있다.

慶州金氏世譜 (경주김씨세보)

자 료 명 경주김씨세보 (慶州金氏世譜) 연대/시기 근현대/ 1960년대 발간/저자 경주김씨 수은공파 책수/규격 1책/ 20.3cm×31.7/ 한지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경주김씨수은공파(慶州金氏樹隱公派) 세보로 후손 종가(種嘉)가 서문을 쓰고 후손 한명(漢明)이 발문을 썼다. 수은공파는 고려말 두문동 72현의 한분이신 수은 김충한(樹隱 金冲漢)을 중시조로 하는 경주김씨 후손들의 세보이다. 남원시 송동면 영촌, 두곡마을이 세거지 이다.

松沙往復書 (송사왕복서)

자 료 명 송사왕복서 (松沙往復書) 연대/시기 구한말/ 미상 발간/저자 미상 책수/규격 1책/ 21.3cm×21.0 / 필사본, 수서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송사 기우만(松沙 奇宇萬 1846~1916)이 여러 인사들과 주고받은 서찰의 답신을 모은 문집이다. ○ 본관은 행주(幸州). 자는 회일(會一), 호는 송사(松沙). 전라남도 장성 출신. 참봉벼슬을 하였으므로 기참봉으로 불렸다. 호남에서 이름에 높았던 참판 기정진(奇正鎭)의 손자로서 학업을 이어받아 일찍이 문유(文儒)로 추앙받았다. 1896년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에 체포돼 투옥되었다. 1971년 순창군 팔덕면 용산리 무양사(武陽祠)에 배향되었고, 1980년 건국 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梅泉詩集 (매천시집)

자 료 명 매천시집 (梅泉詩集) 연대/시기 구한말/ 일제강점기 소화7년/ 1932년 발간/저자 / 매천 황현(梅泉 黃玹 1855~1910) 책수/규격 1책 (상권)/ 17.2cm×24.4/ 연활자 양장본 * 총 2책(상,하권) 소 장 자 흘러가는 ○ 진사 매천 황현선생의 시문집으로 총 2책(상하) 중 1책(상)이다. 1932년에 연활자 양장본으로 펴냈다. ○ 조선 말기의 순국 지사·시인·문장가. 전남 광양 출생. 구례사람으로 호는 매천(梅泉). 시문에 능하여 1885년 생원 진사시에 장원 급제하였으나 시국의 혼란함을 개탄, 귀향하여 은거하였다.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자 통분해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저서로 “매천집”,“매천시집”,“매천야록”,“오하기문”,“동비기략” 등이 ..

全韻玉篇 (전운옥편)

자 료 명 전운옥편 (全韻玉篇) 연대/시기 조선후기/ 병오년/ 1846년 발간/저자 병오 완서신간(1846)/ 기묘 춘방장판(1819) 책수/규격 2책(상,하)/ 19.0cm×28.1/ 목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세자시강원에서 간행한 기묘(1819)춘방장판(己卯春坊藏板)을 병오(1846)완서신간(完西新刊)으로 펴낸 전운옥편이다. ○ 전운옥편은 한자의 음과 뜻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든 한자사전이다. 한자 아래에 한글로 음을 표시하고 사성의 음을 운을 달았다. 한자의 운을 분류하여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는 운서보다 상세한 뜻을 달았다.

음양오행서

자 료 명 음양오행서 (陰陽五行書) 연대/시기 구한말/ 발간/저자 미상 책수/규격 1책 / 20.0cm×17.5/ 필사본, 수서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음양오행을 필사한 책이다. ○ 음양와 오행을 강조하는 학설. 음양과 오행은 독립적으로 발전했으나, 전국시대 중엽 하나의 사상으로 통합되었다. BC 3세기 전반부터 음양을 두 가지 기로 설명했으며, BC 4세기 초부터 오행의 개념이 나타났다. 그후 오행은 음양과 결합하여 우주에 편재하고 충만한 5가지의 기로 간주되었다. 체계적인 음양오행설을 성립시킨 사람은 제나라의 추연이다. 그는 음양의 기와 오행에서 발생하는 덕의 소식이론으로 사물의 변화를 설명했다. 진한대의 음양오행설은 시령설로 발전되었다. 송대 철학자인 주돈이는 태극이 음양을 낳고 음양이 5행을 낳..

李白 七言 (이백 칠언)

자 료 명 이백 칠언 (李白 七言) 연대/시기 구한말/ 기축년/ 1949년경 발간/저자 / 최일(崔日) 책수/규격 1책/ 19.0cm×18.5/ 필사본, 수서본/ 소책자 소 장 자 흘러가는 ○ 이백의 시를 필사한 시집으로 “삼오칠언(三五七言) ”등 여러편의 칠언절구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 이백(701~762)은 시선(詩仙)으로 일컬어지는 당나라의 시인이다. 당현종 때 한림학사에까지 올랐으나 현종의 실정 이후 정치에 뜻을 잃고 방랑시인이 되었다. 천하를 주유하며 수많은 시를 남겼으며 대부분 《이태백집(李太白集)》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