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명 문봉시고 (文峯詩稿) 연대/시기 근현대/ 단기4307/ 1974년 발간/저자 / 문봉 이창회 책수/규격 1책 (全)/ 18.5cm×27.3/ 석판본 소 장 자 흘러가는 ○ 문봉 이창회(文峯 李昌會)의유고 시집으로 월성 김종가(月城 金種嘉)가 서문을 쓰고 후손 이승래(李昇來)가 발문을 붙여 1974년 석판본으로 간행하였다. 문봉시와 문봉회갑축시가 실려 있다. ○ 이창회(李昌會)의 자는 성규(聖揆), 호는 문봉(文峯)이며, 관향은 광주(廣州)이다. 남원에서 태어났는데, 시(詩)로 이름이 높았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