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오수의견공원 주변] 3.21 춘분~~~ 봄날에 내린 설경!!!

[소나무숲 길]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수촌마을 소나무숲길

[오수면 오수리 달집태우기] - 일시: 2018.3.2.금(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 장소: 오수면 오수리 천변 공원 - 달집태우기

[폭설!!!] 2018.1.10(수) 적설량 25cm를 기록한 겨울 눈 세상~~바깥 풍경 !!!

[오수은행나무] 2018. 1. 1. 월요일 새해아침 오수도 찰방이 집무하던 오수역 관아터 내 은행나무 수령은 대략 500년으로 추정! 오수고을과 역사를 함께한 유서깊은 나무이다. 은행나무 등걸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빨알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덩쿨 나무

밤사이에 포근하게 내린눈!!!

어제는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 였지만 오후들어 비가 왔었다..... 이튿날인 오늘 첫 눈이 내리는데.... 함박눈이다. 응달진 곳엔 제법 쌓이고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먼산 높은 곳은 온통 새하얗게 변해있다........(2017.11.23.혼불문학관에서) 혼불문학관~~~청호저수지에 흩날리는 눈발~~~ ..

- 관악산 사당능선에서 만난 굳센 소나무 ~~~~"불가능은 없다" - 2017.11.20.월(산지기님 작품)

[2017년 임실N치즈축제] ~ 임실치즈 테마파크

까마귀와 까치는 우리 곁에 언제나 같이 존재하는 친근한 텃새다. 그렇지만 둘의 선호도는 극명하게 갈라진다. 까마귀는 불길하고 나쁜 흉조로 생각하고, 까치는 상서롭고 밝은 느낌의 길조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10여 종의 나무 이름에 들어간 까마귀와 까치는 의외로 까마귀의 판정승..

[부산 해운대 석각] 해운대(海雲臺)는 최치원선생의 호를 따 지은 이름이라한다. (고운,해운,문창후)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전령사인가!!! 꽃무릇(상사화)이 요즘~~집앞 화단에 보기좋게 뾰죽히 올라와~~~ 차한잔 하며 노래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쉼터!!! 시골까페~~~~혼불문학관 내~~~~~~

[노란 망태버섯] 흉내낼수 없는 노랑색깔!! 망태와 투구를 둘러쓴 자태가 자연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꽃 무릇] 무더운 여름을 땅속에서 숨어나고, 기어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무릇 !!!

- 오수면 대말방죽 풍경(17.8.3.목요일 오후) - 오수면 대정리 초입에 있는 대말 방죽은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수 없다. 그저 동네 어르신들께서 말씀 하시길 자기 할아버지때에도 방죽은 그 모습 그대로 였었다고....구전으로 전해 올뿐이란다....그저 방죽을 에워싸고 있는 오래된 노송과 고..

-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가 남긴 아름다운 무지개 선물 - 2017.7.21.(금). 장수에서...........

경북 문경 동로면 황장산 들머리 안생달 마을에 우뚝선 대추나무는 지금도 열매가 주렁주렁 아주 많이 열린다고 한다. 관리 하시는 어르신께서 연세가 80이 넘으셨는데 이분 말씀으로는 본인이 어렸을적 여닐곱 되던 때에 대추나무에 올라 매미도 잡고 드리워진 그늘에서 놀기도 했다고, ..

GMC 트럭(일명: 제무시라 불리운 차) 현재 현역으로 강원도를 누비고 있다고.......옛 추억을 떠올리며, 조국 근대화의 기수 제무시........ 미국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사에서 44년경 제작되어 우리나라에는 해방무렵에 들어왔다고 한다. 6.25 동란시에 군용으로 쓰다가 미군이 두..

- 5월 끝자락 즈음 풍경 들~~~

- 김개인 생가지: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 소재 - 제33회 오수의견제 생가 터울림(17.5.4.목) 오수 오견(獒犬) 복원 오견 강아지들